메신저 창 아래에 있는 검색 기능을 활용하기만 하면 MS가 클릭당 10원(0.1달러)씩 적립,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PV, UV를 트래픽과 맞교환하는 이벤트군요. 어쨌든 나름대로 행사 취지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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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메신저 안의 검색창에서 검색하고, 어린이 난민 돕자!

마이크로소프트와 UNHCR (유엔난민기구),

어린이 난민 돕기 ‘이유 있는 클릭’ 캠페인 진행


- 라이브 검색창에 검색어 입력 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색어 당 10원씩 기부

- 메신저 하단의 검색창, msn 포털은 물론 라이브 닷컴에서도 가능!

- 온라인 기부 캠페인 통해 전세계 900만 어린이 난민 후원에 앞장설 것


라이브 검색창을 이용할 때마다, 세계 어린이 난민을 위한 구호 기금이 차곡차곡!


(2007/02/28)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는 유엔산하기구인 ‘유엔난민기구’ (UN Refugee Agency 또는 UNHCR)와 함께 어린이 난민 돕기 “이유 있는 클릭” (Click4theCaus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네티즌들은 이벤트 페이지의 검색창을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는 것만으로 900만 명의 세계 어린이 난민들을 도울 수 있다.


‘이유 있는 클릭’ 캠페인은, MSN 메신저 혹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하단의 검색창은 물론 www.msn.co.kr, www.live.com등 두 개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포털 페이지 검색창과 유엔난민기구의 홈페이지(www.unhcr.or.kr), 그리고 해당 이벤트 페이지의 검색창(http://click4thecause.live.com)에 이용자들이 검색어를 넣고 한번 클릭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인 밀리언 캠페인에 검색어 당 0.1달러, 약 10원씩 어린이 난민 후원 기금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의 2/3는 어린이 난민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1/3은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26개국에서 함께 진행된다.


유엔난민기구의 대외관계국 닉 반 프라그 국장은 “라이브 검색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폭넓은 온라인 네트워크를 이용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린이 난민들이 처한 어려움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면서 “이번 기부 캠페인의 성공으로 되도록 많은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이구환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전적 지원과 함께, 포털 뿐만 아니라 메신저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한 라이브 검색 이용자들에게 현재 전세계적으로 900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 난민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엔난민기구와 나인 밀리언 캠페인을 비롯한 온라인 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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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나인 밀리언 캠페인이란? (Ninemillion.org Campaign)

(www.ninemillion.org or www.unhcr.or.kr 참조)


‘세계 난민의 날’인 지난 해 6월 20일 시작된 나인 밀리언 캠페인(900만 어린이 난민 돕기 캠페인)은 “어린이 난민들에게도 배움의 기회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도웁시다” 라는 슬로건 하에 유엔난민기구 (UNHCR)를 주축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등이 함께하는 인터넷 기반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내전을 비롯한 끊임없는 폭력사태와 자연재해 등으로 현재 9백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 난민들이 처한 절박한 상황을 알리고, 난민촌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스포츠 활동 지원과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엔난민기구의 기업후원자로서, 지난 해에 이어, 나인 밀리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이유 있는 클릭” 캠페인도 나인 밀리언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동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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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달 30일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를 출시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그 동안 국내외에서 논란이 크게 일었지만 강력한 마케팅 정책으로 빠르게 알려지면서 사용자층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MS의 ‘비스타-라이브’ 공동 전략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S는 ‘윈도 비스타’ 곳곳에 MS 온라인 서비스 ‘윈도 라이브’ 제품군과 연동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놓았다.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윈도 운영체제 보급을 통해 웹 시장에서도 성공의 단초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윈도 비스타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IE7)이다. IE7은 ‘윈도 라이브 검색’이 기본 검색엔진으로 지정되어 있다. 물론 사용자들은 얼마든지 기본 검색엔진 설정 값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기본 설정 값’ ‘기본 탑재 소프트웨어’로서 프리미엄은 상상 이상이다.

시장조사기관 알렉사(Alexa) 조사 자료에 따르면 IE7만 단독 출시했던 지난해 11월을 시작으로 윈도 비스타가 출시된 지난달 말을 지나면서 MS가 운영하는 라이브닷컴(live.com)과 MSN닷컴(msn.com)의 일일 방문객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같은 기간 구글은 오히려 약간 하락했고, 야후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MS의 통합 전략이 구글이나 야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단정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새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게다가 MS의 온라인 사업 전략은 야후보다는 구글과 상당수 중복되어 있어 경쟁이 불가피하다.

구글이나 야후의 경우 사용자들에게 자사의 전용 툴바를 사용하도록 홍보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윈도 비스타와 IE7은 기본 검색엔진 설정을 통해 사실상 윈도 라이브 툴바를 설치한 효과가 난다. 실제로 구글, 야후, 네이버 등 주요 포털들은 자사의 전용 툴바가 내장되어 있고 기본 검색 값을 자사 검색엔진으로 바꿔 놓은 ‘개정판 IE7’을 따로 보급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다.

오프라인에서 독점적인 지휘를 누리고 있는 MS의 새 소프트웨어들은 온라인 서비스 라이브닷컴 전략과 맞닿아 있다. 온라인 업계가 어떤 전략으로 이에 맞대응할지 주목된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참고 > 온라인 서비스는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MS 라이브닷컴은 윈도 비스타의 도움을 받지 않을 수 없군요.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mi … ogl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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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라이브는 뭔가?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wi … 2007.php

윈도 라이브인가 MSN인가?
http://www.mstechtoday.com/2007/02/14/m … osoft%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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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라이트웹의 이 부분이 와 닿는군요.
 
라이브의 문제는 전략이나 기술의 부재라기 보다는 야후가 겪고 있는 '땅콩버터 신드롬'의 경우와 비슷하지 않나 싶군요.

MS, 이제는 좀 명확하져야 하지 않을까요.

"Problem No. 1: Live isn't a consistently applied term: Sometimes it refers to services (like Windows Live Messenger), sometimes to desktop applications (a k a Windows Live Search Preview), and sometimes to "destinations" (such as Windows Live Gallery).

관련 글 참고하세요~

06/11/30   야후가 땅콩버터라면 MS는 케첩? (4)
06/11/22   구글도 '땅콩버터 신드롬' 예외 없다 (3)
06/11/20   격랑의 웹 바다 위, '야후號'는 어디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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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브 닷컴의 라이브 쇼핑이 중지되고, MSN 쇼핑으로 집중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http://liveside.net/blogs/main/archive/ … ain.aspx


2. 라이브 닷컴의 와이파이 서비스가 MSN 와이파이로 리브랜딩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liveside.net/blogs/main/arch … msn.aspx


3. 또한 유튜브 대항마인 소프박스 동영상 서비스 역시 라이브닷컴이 아니라 계속 MSN 내부에서 유지될 듯 싶습니다.
이에 대한 최근의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소프박스 영상은 가젯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간접사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liveside.net/blogs/main/archive/ … ce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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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MSN(http://www.msn.co.kr)이 채널 다양화 및 콘텐츠 강화, 인터페이스 변경 등을 골자로 한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SN의 개편은 현재 시험판 서비스중인 개인화 포털 플랫폼인 '라이브닷컴(www.live.com)'과 미디어 네트워크로서의 'MSN'의 역할을 확실히 이원화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즉, 개인화 포털로서의 사용자들의 요구는 라이브닷컴으로, 그리고 클릭 소비가 중심이 되는 뉴스, 채널 등의 프로그래밍 콘텐츠들은 MSN으로 나누어 사용자들의 목적에 맞게 인터넷 소비를 더욱 효율적으로 분리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올해 초 업계에서 제기된 MSN 리브랜딩(Rebranding) 전략과 맞아 떨어지는 대목이다. 그 동안 전문가들은 라이브닷컴과 MSN과의 전략을 놓고 ‘라이브 닷컴은 차세대 웹 서비스 중심으로, MSN은 미디어 네트워크로 새 단장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고 있었다.

<세계일보 2월 8일자 'MSN, 미디어 네트워크로 가나' 기사 참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방송연예 채널’에는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는 UCC 게시판이 오픈 되어 ‘명장면 명대사’, ‘화제 포샵KIIN’ 등의 코너에 직접 만든 콘텐츠를 올릴 수 있게 됐다. 증권 정보 중심으로 제공되던 ‘증권 채널’, 인테리어, 웨딩 등 정보를 올려 놓은 ‘라이프스타일 채널’ 여행상품 중심의 ‘여행 채널’ 등이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 개편됐다. 이에 따라 MSN 내에서도 네티즌들의 UCC 활동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돼, 경쟁 포털과의 사용자 콘텐츠 확보 경쟁이 예상된다.

MSN 측은 “기존보다 배너 광고를 대폭 줄여 콘텐츠 중심으로 사이트를 개편했고, 그간 고수해오던 ‘왼쪽 정렬’에서 한국 네티즌 정서에 부합하는 ‘가운데 정렬’로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했다”고 며 “배경색을 흰 바탕으로 바꾸어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구현했고 기존 배경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파란색 바탕을 선택해 적용시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2006년 9월 6일 작성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 … ct1%3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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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뉴스 특집]MS의 인터넷 사업 핵심인 '윈도 라이브(http://www.live.com)'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해 11월 첫 서비스를 공개한 뒤 10개월 만에 무려 40개 이상의 시험판(베타) 서비스를 공개하며 구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MS. '라이브 닷컴(Live.com)'은 인터넷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Live)' 있을까.

◆국내 라이브닷컴 서비스는 '잰걸음' = 국내 서비스는 어떤 상태일까. 윈도 라이브 서비스 목록을 공개하고 있는 윈도 라이브 아이디어(http://ideas.live.com) 공식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글화 된 것은 개인화 서비스 '윈도 라이브닷컴 베타(Live.com Beta)', '윈도 라이브 메신저(Windows Live Messenger)' 정식, 'X박스 라이브(XBox Live)' 세 가지에 불과하다.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지난 5월 2일 '윈도 라이브 메신저'가 공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 뒤 6월 20일 정식 서비스로 전환됐다. '윈도 라이브 메일'은 지난 7월 31일 시범 서비스가 공개된 후 지금까지 '핫메일 차세대 서비스'로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8월 3일에는 MSN 스페이스 업그레이드 버전인 '윈도 라이브 스페이스'가 전 세계에 동시 발표됐다.

라이브 닷컴 개인화 서비스인 '윈도 라이브닷컴'은 8월 10일 노르웨이, 멕시코 등과 함께 한글 서비스를 시작했다. 8월 14일에는 무료 온라인 백신 서비스인 '윈도 라이브 원케어 세이프티 스캐너(Windows Live OneCare Safety Scanner, http://safety.live.com)'가 전세계에 일제히 공개됐다. 8월 21일에는 윈도 라이브 메신저가 '라이브 알림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음 카페 서비스와 전략적 제휴를 선언하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언론에 공개된 주요 서비스들을 나열했다. 이 밖에도 한국 MS는 '표준 서비스' 목록을 통해 e메일로 서비스 지원 문의를 받고 있다. 현재는 윈도 라이브(Windows Live) 커스텀 도메인, ID, 메일, 메신저, 툴바 및 데스크톱 검색, 검색, 스페이스, 스페이스 남용, 알림, 즐겨찾기, 라이브닷컴 등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e메일로 사용자 의견을 받는 시험판 서비스들은 이보다 더 많다. 잔잔한 첫 화면을 외부에 내세우고 있지만 훨씬 더 많은 비공개 또는 공개 시험판 서비스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로는 윈도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 ID, 아이디어, 메일, 메신저, 툴바 및 데스크톱 검색, 검색, 뉴스 검색, 답변 검색, 모바일, 번역 검색, 보안 검사, 스페이스, 아이버디, 알림, 웹 검색, 이미지 검색, 전문 자료 검색, 주변 검색, 즐겨찾기, 피드, 라이브 콜 등에 이른다.

◆'소프트웨어+서비스' 외친 빌게이츠 = 라이브 닷컴이 선보이기 이전부터 MS는 MSN과 스타트닷컴(www.start.com) 등을 통해 '차세대 웹(웹 2.0)'을 고민해오고 있었다. 아작스(Ajax) 기술 등을 비롯해 다양한 실험을 거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 온라인 서비스 업체로 넘어가는 단계를 밟아 왔다. 빌게이츠 회장은 당시 '라이브' 시험판 서비스 및 기술원칙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결합(Software plus Service)', 그리고 '서버는 곧 서비스(Server=Service)'라는 표현을 제시하며 MS 온라인 서비스의 당위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국내 한 전문가는 당시 소식을 전하면서 "웹 2.0 세상에 쯔나미(지진해일)가 몰아 닥쳤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10월 30일에는 빌게이츠가 MS 중역들에게 보낸 e메일 내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 다가오고 있는 '서비스의 파도'는 강력한 파괴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 "이 시장에 진입하지 않는다면 MS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인터넷 자체를 플랫폼으로 대체(replacement)하자는 구글과 기존 시스템을 보완(complement)하길 원하는 MS의 대결 양상이라고 해석했다. 즉 구글은 강력한 검색엔진을 바탕으로 웹 브라우저 속 웹 서비스가 곧 플랫폼이라는 주장을 통해 완전한 변화를 노리고 있는 반면, MS는 자사의 기존 사업 모델과 보완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로 진화하길 노리는 것이다. 최근 공개된 윈도 비스타 시험판(빌드 번호 5506, pre-RC1)에 윈도 라이브 바로가기 링크를 내장하는 등 운영체제와 웹 서비스를 결합하기 위한 발 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구글식 광고모델? 라이브닷컴, 뭘 노리나 = 라이브 닷컴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모델은 온라인 광고다. 또한 '라이브 원케어'처럼 백신 서비스나 '라이브 디스크'처럼 웹하드 서비스 등은 일정 수준 이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료화 할 가능성이 있다. CD 등 유형의 '디지털 미디어'에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팔아 수익을 남기던 MS로서는 '인터넷 기업식 수익 모델'은 생소할 수밖에 없다.

일부 전문가들은 "라이브 서비스는 광고 수익이나 유료화를 통해 수익을 기대하고 있지만, 오프라인 소프트웨어 판매 규모에 비해서는 턱없이 적은 수준"이라며 "구글 등의 인터넷 기업과 경쟁하면 기존에 수익성 높은 소프트웨어 판매 사업모델을 망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MS의 진짜 적은 MS 내부에 내재해 있다는 의미다. 모 IT 전문기자는 대기업들의 이 같은 현상을 '식인종 이론'에 빗대어 설명하기도 했다. 대기업들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 할수록 또 다른 기존 사업 영역과 마찰이 일어나는 현상을 '내부 식인종'에 비유한 것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라이브닷컴'에 주목하는 까닭은, 빌게이츠가 10개월 전 제시한 새로운 사업 지향점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거대 기업이 얼마나 많은 진통을 겪었을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구글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MS는 지금도 '라이브 소프트웨어 시대(Live Era)'를 향해 한 발씩 앞으로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기획-上]윈도 라이브는 어디로 가고 있나
[기획-中]MS가 마련한 '라이브 종합선물'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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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뉴스 특집]MS의 인터넷 사업 핵심인 '윈도 라이브(http://www.live.com)'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해 11월 첫 서비스를 공개한 뒤 10개월 만에 무려 40개 이상의 시험판(베타) 서비스를 공개하며 구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MS. '라이브 닷컴(Live.com)'은 인터넷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Live)' 있을까.

◆MS "남들 하는 건 다 하겠다" = 최근 라이브닷컴의 행보를 보면 그 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사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돌적이다. 한 마디로 "남들이 하는 서비스는 모두 다 하겠다"는 것. 8월 한달 동안 쏟아진 라이브닷컴 소식만 해도 양손에 다 꼽고 남을 수준이다.

MS는 8월 13일 원격 블로그 편집 소프트웨어 '윈도 라이브 라이터(Windows Live Writer, http://windowslivewriter.spaces.live.com)' 시험판을 공개했다. 윈도 라이브 라이터는 위지웍(WYSIWYG) 또는 HTML 기반의 라이트 온(Write On) 블로깅 도구다. 사용자들은 해당 블로그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하듯이 블로그에 글이나 사진 등을 올릴 수 있다. MS 오피스 2007 워드에도 동일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달 말에는 구글의 '구글 팩(GooglePack, http://pack.google.com)'과 비슷한 '윈도 라이브 에션셜(Windows Live Essentials)' 서비스의 주요 정보가 공개됐다. 번들 소프트웨어 무료 패키지인 이 서비스는 '대시보드(Windows Live Dashboard)'를 비롯해 '윈도 라이브 메신저(Windows Live Messenger)', '윈도 라이브 메일 데스크톱(Windows Live Mail Desktop beta)' 등 라이브닷컴을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데스크톱용 소프트웨어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팩의 경우 파이어폭스 등 경쟁사 소프트웨어를 대거 포함한 반면, MS 에션셜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데 차이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MS가 PC 제조사와 '윈도 라이브 에션셜' 기본 탑재를 놓고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어 존 호드슨(John Hodgson) MS 테크니컬 전문가는 지나달 말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테크 에드(Tech Ed 2006)' 콘퍼런스에서 온라인 웹하드 서비스인 '윈도우 라이브 드라이브(Windows Live Drive, http://drive.live.com)' 서비스 개요를 공개했다. 무료 저장 공간은 2GB, 추가 저장 공간은 유료로 제공된다. 윈도 비스타와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8월 28일에는 윈도 라이브 아고라(Windows Live Agora)라는 코드네임으로 알려진 윈도 라이브 마켓플레이스(Windows Marketplace, http://www.windowsmarketplace.com)가 공개됐다. 이미 운영중인 'X박스 라이브 마켓플레이스(Xbox Live Marketplace, http://www.xbox.com/en-US/live/marketplace)'와 비슷한 개념이다. 지난 2004년 10월 처음 개설된 윈도 마켓플레이스는 윈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내려받거나 구입할 수 있는 협력사용 장터로 활용돼 왔다. 28일 공개되는 라이브 마켓플레이스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락커 어시스턴트(Digital Locker Assistant)'가 포함된다. 이 기능은 윈도 마켓플레이스에서 구입한 소프트웨어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다.

MS는 8월 29일 지식인과 유사한 문답 서비스인 '윈도 라이브 QnA(http://qna.live.com)' 시험판을 일반에 공개했다. 질문-답변 서비스는 네이버 지식인을 비롯해 야후 앤서즈(Yahoo Answers, http://answers.yahoo.com)와 구글 앤서즈(Google Answers, http://answers.google.com/answers)를 통해 인기 서비스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MS는 '슈퍼스타 페이지' 등을 통해 답변자 순위(랭킹)를 제공하는 등 경쟁사와 유사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라이브닷컴은 무선 랜 시장에서도 손을 내밀고 있다. 8월 23일에는 '윈도 라이브 와이파이 센터(Windows Live WiFi Center Beta 2)' 두번째 시험판을 일부 오피스 2007 베타 테스터들에게 비공개 배포했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일반에 공개될 이 서비스는 무선랜 핫스팟(hot spots)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다. 최근 공개된 '윈도 라이브 핫스팟 로케이터(Windows Live Hotspot Locator, http://hotspot.live.com)' 및 '윈도 라이브 와이파이 슈트(Windows Live Wifi Suite, http://wifi.live.com)'도 관심을 끌고 있다.

MS는 보안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8월 14일에는 무료 온라인 백신 서비스인 '윈도 라이브 세이프티센터(Windows Live Safety Center, http://safety.live.com)' 공개시범 서비스가 '윈도 라이브 원케어 세이프티 스캐너(Windows Live OneCare Safety Scanner)'란 이름으로 바꿔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일제히 공개됐다. 이 서비스는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를 제거하거나 컴퓨터 운용을 방해하는 파일을 삭제하고, 하드디스크 단편화(defrag)를 관리해주는 도구다.

8월 30일에는 MS가 지난 3월부터 비공개 시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던 '윈도 라이브 원케어 패밀리 세이프티(Windows Live OneCare Family Safety Beta)' 시험판을 일반에 공개하고, 올인원(all-in-one) PC 보안 및 관리 서비스 시장 입성을 선언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윈도 라이브 원케어(http://onecare.live.com)' 서비스 일부가 공개되자 시만텍(Symantec)과 맥아피(McAfee) 등 2대 보안 업체 역시 '우리도 유사 서비스를 내 놓을 것'이라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MS는 또 핫메일이나 라이브 메신저와 연계해 연락처를 관리할 수 있는 '윈도 라이브 연락처 가젯(Windows Live Contacts Gadget beta, http://contacts.live.com)' 시험판, 윈도 라이브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윈도 라이브 갤러리(http://gallery.live.com)' 시험판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올 상반기에 공개된 '윈도 라이브 가젯(Windows Live Gadgets)', '윈도 라이브 버추얼 어스(Windows Live Virtual Earth)' '윈도 라이브 엑스포(Windows Live Expo)' 등 미처 다 언급하지 못한 MS의 야심작들이 수두룩하다. 비공개된 서비스까지 합하면 현재 전체 라이브닷컴 서비스는 50개 가까이 될 것으로 파악된다.


◆MS-구글, 기업시장서도 격돌 = 지난달 27일 구글이 기업 및 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웹기반 통합형 서비스 '구글 앱스 포 유어 도메인(Google Apps for Your Domain, http://www.google.com/a)'를 선보임으로서 사활을 건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구글은 구글 이메일인 'G메일'의 기업용 도메인 버전, '구글 토크' 인스턴트 메신저, '구글 캘린더' 스케줄링 서비스. '구글 페이지 크리에이터' 웹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등을 하나로 통합해 기업용 무료 서비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구글은 향후 웹기반 워드프로세서나 스프레드시트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은 중소기업이나 대학, 비영리 단체 등을 중심으로 우선 보급된다.

MS도 만만치 않다. MS는 지난 5월 17일 '제 10차 연례 MS CEO 서밋(10th annual Microsoft CEO Summit)'에서 기업용 시장을 겨냥한 데스크톱 검색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윈도 라이브 서치 데스크톱(Windows Live Search on the Desktop)'을 공개한 바 있다. 코드네임 '카지노(Casino)'로 알려진 이 무료 소프트웨어는 기업 근로자들이 동시에 다양한 정보(인터넷, 인트라넷 및 오프라인)를 자신의 데스크톱 PC 화면 안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통합 검색 클라이언트다.

지난 2월 공개된 윈도 오피스 라이브(http://officelive.microsoft.com) 역시 시험판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오피스 라이브란 웹사이트 관리에서부터 e메일 관리, 디지털 자산 관리 등 종합적인 기업용 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웹 오피스다. 베이직스, 콜레보레이션, 에센셜스 등 3가지 주요 서비스 모델로 나눠 제공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구글은 기업용 서비스 시장서 MS보다 다소 열세에 놓여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구글은 검색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Google search for your business, http://www.google.com/enterprise)'을 통해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내 놓으며 기업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왔다. 이번 새 서비스를 통해 '윈도 라이브 오피스' 등 기업용 웹 솔루션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 테크크런치(http://www.techcrunch.com) 편집자는 "연간 120억 달러에 이르는 MS 전체 수익에 영향을 줄 만큼 구글에는 큰 결단"이라며 "MS는 오피스 2007과 오피스 라이브 등을 기대하며 구글의 도전에 대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획-下]'인터넷기업' MS의 전략은 뭘까' 기사에서 계속됩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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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y an essay 2011/12/02 17: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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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뉴스 특집]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금까지 대담한 경쟁에서 이겨 왔다. 지금은 우리의 원대한 야망이나 투자를 축소할 때는 아니다. 기회가 전보다 더 커졌고, 우리는 새로운 경쟁 기업이나, 변화가 격렬한 시장, 고객으로부터의 새로운 수요에 대응해 나가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있다"

지난 4월 28일 스티브 발머 MS 최고 경영자가 전 직원에게 보낸 내부 전자 메시지다. C넷이 공개한 이 글에는 MS의 투자 중심이 고전적인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인터넷 서비스(윈도 라이브) 및 콘솔 게임(X박스) 사업으로 이동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MS의 인터넷 사업 핵심인 '윈도 라이브(http://www.live.com)'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난해 11월 첫 서비스를 공개한 뒤 10개월 만에 무려 40개 이상의 시험판(베타) 서비스를 공개하며 구글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는 MS. '라이브 닷컴(Live.com)'은 인터넷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Live)' 있을까.

◆MS는 이미 '인터넷 기업' = 윈도 라이브 서비스는 10개월 만에 무려 40여개 이상의 시험판 서비스를 내 놓으며 '웹 서비스' 시장서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아래 서비스들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들도, 시험판 서비스를 진행 중인 것들도 섞여 있다. 정식 서비스로 전환된 것은 손에 꼽을 만한 수준이다. 공개되지 않은 것들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일반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현재까지 알려진 윈도 라이브 서비스들

Windows Live Academic Search, Windows Live Account, Windows Live Agora, Windows Live Book Search, Windows Live Call, Windows Live Call for Free, Windows Live Custom Domains, Windows Live Dev, Windows Live Expo, Windows Live Favorites, Windows Live Feeds, Windows Live Gallery, Windows Live ID, Windows Live Ideas, Windows Live Image Search, Windows Live Local, Windows Live Mail, Windows Live Mail Desktop, Windows Live Messenger, Windows Live Mobile, Windows Live Mobile Mail, Windows Live Mobile Search, Windows Live Near Me Search, Windows Live News Search, Windows Live Newsbot, Windows Live OneCare, Windows Live Product Search, Windows Live Publishing Portal, Windows Live QnA, Windows Live Safety Center, Windows Live Search, Windows Live Search Answers, Windows Live Search Desktop, Windows Live Search Help, Windows Live Search Macros, Windows Live Search Translation, Windows Live Shopping, Windows Live Spaces, Windows Live Toolbar and Desktop Search, Windows Live Web Search, Windows Live Web Search SDK, Windows Live Wifi Suite, Windows Live.com



◇지난해 11월 처음 공개됐을 때 모습

가장 먼저 '베타 딱지'를 떼고 정식 서비스로 바뀐 것은 지난 6월 15일 '윈도 라이브 즐겨찾기 1.0'(Windows Live Favorites, http://favorites.live.com)이다. 같은 달 19일에는 시험판 서비스를 진행 중이던 윈도 라이브 메신저(Windows Live Messenger)를 전 세계서 동시에 공개하면서 정식 서비스 대열에 합류했다. MSN 메신저가 윈도 라이브 서비스로 편입된 것이다. 윈도 라이브 메신저는 최근 8.1 버전을 준비하며 한 차레 더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자잘한 서비스들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던 MS가 지난 8월 3일 MSN 스페이스 블로그를 윈도 라이브 스페이스(Windows Live Spaces)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윈도 라이브 스페이스는 전 세계 규모로 볼 때 가장 큰 블로그 서비스다.

일주일 뒤인 8월 10일에는 노르웨이, 멕시코 등과 함께 한국에서 라이브닷컴 초기화면 한글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이른다. 이로서 한국 사용자들도 라이브닷컴의 개인화 서비스를 한글로 체험해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7일에는 '윈도 라이브 검색(Windows Live Search, http://search.live.com)' 시험판 서비스를 공개하면서 "구글 검색엔진을 뛰어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주에는 비디오 검색( http://beta.search.live.com/video)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윈도 라이브 스페이스를 위해 한국MS는 미니홈피 사업까지 포기했다.

윈도 라이브 개발자 웹사이트(http://dev.live.com)에는 윈도 라이브 8대 서비스로 '윈도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Windows Live Custom Domains)' '윈도 라이브 가젯(Windows Live Gadgets)' '윈도 라이브 검색(Windows Live Search)' '윈도 라이브 버추얼 어스(Windows Live Virtual Earth)' '윈도 라이브 엑스포(Windows Live Expo)' '윈도 라이브 메신저(Windows Live Messenger)' '윈도 라이브 스페이스(Windows Live Spaces)' '윈도 라이브 ID(Windows Live ID)'를 꼽고 있다.

MS테크투데이(http://www.mstechtoday.com)를 운영하고 있는 사이드바 긱(Sidebar Geek)은 10대 서비스로 '윈도 라이브 메신저(Windows Live Messenger)', '라이브 닷컴 개인화 서비스( Live.com)', '윈도 라이브 메일 데스크톱(Windows Live Mail Desktop)', '윈도 라이브 메일(Windows Live Mail)', '윈도 라이브 원케어(Windows Live OneCare)', '윈도 라이브 즐겨찾기(Windows Live Favorites)', '윈도 라이브 ID(Windows Live ID)', '윈도 라이브 이미지 검색(Windows Live Image Search)', '윈도 라이브 연락처(Windows Live Contacts)', '윈도 라이브 툴바(Windows Live Toolbar)'를 손꼽았다.


◆세계 톱10 웹사이트에 MSN 2위, 라이브닷컴 10위 =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최근 알렉사 전세계 웹사이트 전체 순위 집계에서 라이브닷컴이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웹사이트 순위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알렉사는 매일 전 세계 웹사이트 순위를 조사한 '글로벌 톱 500(http://www.alexa.com/site/ds/top_500) '을 발표하고 있다.

전체 500위 순위는 매일 약간의 편차가 있지만 10대 웹사이트 순위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MS는 MSN(http://www.msn.com)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브닷컴(http://Live.com)이 지난 주 10위에 처음 진입했다. 두가지 웹 사이트가 톱10에 랭크된 곳은 야후 뿐이다. 야후는 야후 본사(Yahoo!, http://www.yahoo.com)가 1위, 야후 재팬(http://www.yahoo.co.jp)이 8위를 차지하고 있다. 막강한 검색 성능을 자랑하는 구글(Google, http://www.google.com )은 3위, 한국 네이버( http://www.naver.com)는 26위를 기록하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바이두닷컴( http://www.baidu.com)을 비롯한 중국 웹사이트 4곳이 10위권을 싹쓸이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login.live.com' 도메인의 전체 트래픽 점유율이 59%에 이른다"며 "MSN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MS 패스포트(Passport)'에 로그인하는 경우 라이브닷컴과 엮여 있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평가절하 하기도 했다. 현재 '윈도우 라이브 ID' 서비스는 윈도우 라이브 메일(Windows Live Mail) 및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Windows Live Messenger) 등 웹 기반 서비스와 연계된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을 한 전문가들도 MSN 서비스가 수그러드는 만큼 라이브닷컴의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고 있다.

'[기획-中]MS가 마련한 라이브 종합선물' 기사에서 계속됩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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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라이브 닷컴 서비스에는 도대체 몇개가 돌아가고 있을까요. 구글은 최근 조사에서 520여개의 서브 도메인을 등록했거나 운용중이라고 하는데...

결론은 벌써 40여개가 넘는다는 겁니다. 처음 들어보는 서비스도 많네요. 물론 여기에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들은 굵게 표시해 봤습니다.

Windows Live Academic Search
Windows Live Account
Windows Live Agora
Windows Live Book Search
Windows Live Call
Windows Live Call for Free
Windows Live Custom Domains
Windows Live Dev
Windows Live Expo
Windows Live Favorites
Windows Live Feeds
Windows Live Gallery
Windows Live ID

Windows Live Ideas
Windows Live Image Search
Windows Live Local
Windows Live Mail
Windows Live Mail Desktop
Windows Live Messenger
Windows Live Mobile
Windows Live Mobile Mail
Windows Live Mobile Search
Windows Live Near Me Search
Windows Live News Search
Windows Live Newsbot
Windows Live OneCare
Windows Live Product Search
Windows Live Publishing Portal
Windows Live QnA
Windows Live Safety Center
Windows Live Search

Windows Live Search Answers
Windows Live Search Desktop
Windows Live Search Help
Windows Live Search Macros
Windows Live Search Translation
Windows Live Shopping
Windows Live Spaces
Windows Live Toolbar and Desktop Search
Windows Live Web Search
Windows Live Web Search SDK
Windows Live Wifi Suite
Windows Live.com



2006년 8월 1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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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라이브 닷컴(http://www.live.com)이 확 달라졌다.

MS 공식 블로그(http://livecom.spaces.msn.com) 및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진행된 라이브닷컴 시험판 서비스 개편(두번째 사진)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변화를 중심으로 크게 3가지 부문에서 진행됐다.

우선 개인화 페이지뿐만 아니라 검색 집중화된 페이지에 관심이 높은 사용자들에게 직관적이고 빠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첫 화면을 단순화했다. 이를 위해 라이브닷컴 처음 사용자는 개인화 페이지가 아니라 구글처럼 단순화된 검색 창(세번째 사진)을 먼저 볼 수 있다.

또한 보다 쉽게 개인화 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월드컵 템플릿 등 5가지 템플릿(templates)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를 이용하면 더 쉽게 개인화 페이지를 꾸밀 수 있다.

이 밖에 전체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하기 위해 라이브닷컴 로고, 테마, 헤더, 페이지 수정 등이 대폭 교체됐다.

참고로 기존 라이브닷컴 사용자들은 ‘http://www.live.com/getstarted’을 방문해 재설정 하면 된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2006년 6월 1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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