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5일 오후 언론에 배포한 MS 라이브 메신저 홍보자료입니다. MS 메신저 위주로 자료가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빈약합니만, MS 라이브 메신저의 현황은 대략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규모로 따진다면 ICQ, 야후, 윈도 라이브 메신저 등이 강세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여기에 현지 사정에 맞게 토종 메신저 자료를 덧붙이면 나름대로 좋은 정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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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10년, 이제는 '토털 디지털 플랫폼'이다


- 국내 메신저 역사, MSN/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주도


-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전 세계 2억 4백만 유저, 3천만 동시접속자 수 확보                              


- 사회적 이슈 재생산 및 인터렉티브 마케팅 툴, 디지털 플랫폼으로써도 활용도 커


(마이크로소프트: 2007/03/05)


인스턴트 메신저가 탄생한지 10년 남짓, 이제 메신저는 온라인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단순 커뮤니케이션 수단에서 시작해, 이제 토털 디지털 플랫폼으로 발전한 메신저의 10년 역사를 뒤돌아 보고, 메신저의 미래도 예측해본다.

 

▶ 메신저의 탄생


최근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인스턴트 메신저. 그러나 메신저의 역사는 생각보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메신저의 역사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해 11월 이스라엘 기업 미라빌리스(Mirabilis)가 개발한 ICQ(I Seek You)가 최초의 메신저로 평가되고 있다.


메신저의 시작은 사실, 다른 모든 발명이 그렇듯 반쯤의 호기심과 장난의 결과였다. '인터넷에 연결된 내 친구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 친구를 찾아 안부도 묻고, 파일도 보내준다면 메일보다 훨씬 편하지 않을까'라는 소박한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미라빌리스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메신저인 `ICQ'였다.


이후 인스턴트 메신저가 지닌 `SNS'(Social Networking System) 기능에 주목한 글로벌 IT기업들이 앞다퉈 신 기능의 메신저를 선보이면서 메신저 사용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해 갔다. 97년 AOL이 자사가 개발한 AIL(AOL Instant Messenger)베타 버전을 발표했고, 98년 2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스턴트 메신저 업체인 플래시커뮤니케이션즈를 인수하며 메신저 시장에 뛰어들었다. 또한 야후도 98년 3월 야후메신저 베타버전을 발표한데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AOL이 미라빌리스로부터 ICQ를 인수하여 시장 영향력을 키우기도 하였다.


이 후 메신저는 인터넷, 포털의 발전과 함께 점점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어오기 시작했다. 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 출발한 www(world wide web)이 사용자 2억 명 이상으로 대중화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10년이었지만, 메신저의 대중화에 소요된 시간은 그 절반인 5년만이었다.


특히 지난 2001년 9.11테러 당시 전화를 대체하는 통신수단으로 막강한 파워를 보여주며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 대한민국 메신저의 역사


국내에서는 1999년 마이크로소프트가 MSN메신저를 선보인 이후, '메신저'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02년 월드컵,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압사 사건, 17대 대통령 선거 등을 거치며 여론을 만드는 새로운 미디어로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뒤늦게 인스턴트 메신저 시장에 진출한 MSN 메신저가 꾸준히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던 계기는 편리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 덕분이다. 기존에 제공되던 인스턴트 메신저인 ICQ, AOL 메신저 등은 기능이 너무 많고 복잡해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에겐 다소 불편했다. 이러한 때에 MSN 메신저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으로 인스턴트 메신저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끌어 안은 것이다.


또한 MSN메신저가 국내에서 대표적인 메신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대화명'에 있다. 기존까지 숫자로만 이루어져 있었던 대화명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자유를 극대화 시켰던 것이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적 마케팅도 한 몫 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는 특히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에 힘썼다. 서비스 런칭 후 일년 간 전국의 대학을 순회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쳐, 미래의 메신저 주 사용층이 될 대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다.


▶ 숫자로 보는 MSN 메신저의 발전


서비스 기간 약 7년 반, 전 세계 2억 4백만 유저, 동시 접속자 수 3천 만 명.


일반인들에게는 '메신저'라는 개념도 생소했던 1999년 7월,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는 'MSN 메신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MSN 메신저는 출시 6일만에 7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이후, 현재 MSN/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전 세계 2억 4백만 명의 가입자와 3천 만 명의 동시접속자수를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대표 메신저로 성장했다. 3천 만 명은 캐나다의 남성, 여성, 어린이 인구를 모두 합친 수치다.

 

2007년 기준으로 MSN/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 등록된 대화상대 수는 세계 평균 66.4명이다. 특히 모로코에서는 202.8명, 브라질은 97.2명, 미국은 45.7명, 한국 34.6명, 일본 13.2명이 메신저 대화상대로 등록되어 있는 등, 메신저는 명실상부하게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e메일을 단숨에 제치고 가장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떠오른 것이다.

 

출시 이래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대표적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았던 MSN 메신저는, 2006년 6월 차세대 버전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로 업데이트 되어 선보이게 된다. 현재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런칭 1년도 되기 전에, 66개 국가에서 35개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MSN/윈도우 라이브 메신저가 가져온 생활의 변화는, 이제 메신저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 '온라인 마케팅의 수단' '엔터테인먼트' 용으로 사용되고, 때로는 여론을 선도하는 사회적 기능까지 갖게 만들었다.


▶ 메신저가 세상을 바꾼다!


등장 당시엔 친구들과의 대화 용도로 사용했던 게 전부였던 메신저가, 최근에는 온라인 세상은 물론 오프라인 세상까지도 바꾸는 강력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군 압사 여중생 사건, 대통령 선거 등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사건들은 어김없이 메신저를 통해 확대 재상산 되는 등, 여론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이다.


메신저를 통한 여론 형성이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 2002년 11월, 미군 장갑차에 치어 사망한 두 여중생을 기르는 '추모리본 달리 운동'에서 확산되었다. 억울하게 사망한 두 여중생의 명복을 빌고, 무죄 판결을 받은 미국 병사에 항의 하는 뜻에서 MSN 메신저 아이디 앞에 리본을 상징하는 '▶◀' 표시를 달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순식간에 퍼져나가, 반미감정으로 확산되기도 했다.

 

지난 2004년 여름에는, 故 김선일씨를 추모하는 추모리본 ▶◀ 달기가 확산되었다. 이번에는 추모리본이 검정색 나비모양(▶◀) ⇒ 하얀색 나비모양(▷◁) ⇒ 삼베조각 문양(▦) ⇒ 전통 삼베문양(▩)으로 차례로 바뀌었다. 추모도 우리 것을 따라야 한다는 자의식의 발로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메신저는 톡톡히 한 몫을 해냈다. 메신저 대화명에 기표봉을 상징하는 '㉦달기운동'이 시작된 것. '㉦'를 대화명 앞에 붙여 네티즌 스스로가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

 

이 사례들은 MSN메신저의 영향력과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의 '네티즌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 온라인 인터렉티브 마케팅을 위한 최상의 툴


최근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효과적 온라인 마케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MSN/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아이버디, 콘텐츠팩 등의 기능을 앞세워 성공적인 사례를 이끌어내면서,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툴로써 환영 받고 있다.


메신저 사용자와 기업 간에 실시간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가상 대화친구 '아이버디'가 차세대 인터렉티브 마케팅 툴로 떠오르고 있다. 즉 기업이 운영하는 인공 지능 로봇 버디(Buddy)를 사용자가 자신의 메신저 대화상대로 등록하면, 기업이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메신저 상에서 대화 형태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아이버디는 메신저에 이미 로그인 되어있는 사용자들 대상으로 하므로, 필요할 때마다 즉각적인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의 주목율 및 관여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메신저 대화창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높은 도달률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G마켓, 동양종합금융증권, 판도라TV, 맥스무비 등이 아이버디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가 포털 업체 가운데 최초로 도입한 '콘텐츠팩'은, 메신저 대화창에 보이는 공개사진, 이모티콘, 스킨 등 이미지로 구현되는 부분에 제품 광고나 모델이 삽입돼 메신저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서비스다. 가령 사용자가 영화배우 문근영씨가 모델로 나선 KB국민은행CF 콘텐츠팩을 설치하면, 대화창에 문씨의 얼굴이 뜬다. 여기서 대화창에 웃는 이모티콘을 입력하면, 문씨 역시 웃는 표정을 짓게 되는 방식이다.

 

국민은행 담당자는 "기존에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배너광고나 이메일 광고와 달리, 메신저 광고는 네티즌들에게 거부감이 적어 큰 효과를 얻었다"며 "특히 메신저 이용자간에 빠르게 전파되는 특성에 따라 즉각적이고 강력한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향후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토털 디지털 플랫폼


메신저는 또한 쇼핑, 증권 거래 등 인터넷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역할까지 하고 있다.


MSN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들은 증권사 사이트에 따로 접속하지 않고도 메신저 인터페이스 안에서 손쉽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메신저 왼쪽 메뉴에 위치한 '증권 탭'을 클릭하기만 하면,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웹트레이딩 종합화면과 함께 증권 관련 뉴스와 주식 시세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동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현대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앞으로 더욱 많은 증권사들과 제휴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G마켓, 옥션과의 제휴로 메신저를 통해 쇼핑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먼저 메신저 '아이버디' 탭을 통해 'G마켓 아이버디'를 대화 상대로 추가하거나 gmarket1@event.gmarket.co.kr 계정을 친구로 등록하면, G마켓의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이 찾고자 하는 상품을 메신저 대화창에 입력했을 때 G마켓 아이버디가 바로 검색 결과를 알려주는 '상품검색' 기능도 유용하다. 쇼핑몰 사이트에 번번히 접속해 카테고리 별로 상품을 찾아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옥션에 등록되어 있는 제품들 가운데 자신이 가지고 싶은 제품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혹은 MSN 메신저에 로그인 되어 있는 자신의 대화 상대에게 요청하는 '메신저 쪼르기 서비스' (http://zzorgi.auction.co.kr)도 인기. 원하는 상품의 상세 내용이 적힌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언제든지 '메신저 쪼르기'가 가능하며, 대화상대로부터 '쪼르기 수락', 혹은 '쪼르기 거부' 등의 답변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 엔터테인먼트까지 한 번에!


메신저는 운세 서비스,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MSN/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는 운세분야 1위 사이트 '도통'(www.dotong.net)과 손잡고, 메신저 내 아이버디를 통해 운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신저 사용자들이 친구와 대화할 때처럼 메신저 창에 질문을 하면, 인공지능을 갖춘 대화로봇 친구가 대화 형태로 별자리 운세, 혈액형 운세, 오늘의 운세, 탄생석 운세 등 생생한 운세 정보를 알려준다.


메신저 내 운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MSN 메신저 아이버디탭에서 도통의 친구추가 버튼을 클릭하거나, 친구추가하기 창을 열어 msn_fortune1@hotmail.com ~ msn_fortune50@hotmail.com 등 총 50개의 계정 중 하나를 친구로 등록하면 된다.


또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는, 지뢰 찾기, 포커, 헥사 등 총 10종의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같이 게임을 즐기고 싶은 메신저 대화상대에게 대화 요청을 한 후, 메신저의 '기능' 탭에서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된다. 게임을 하기 위해 따로 게임 사이트에 접속하고 친구를 초대하는 번거로움을 겪을 필요가 없으며, 메신저 대화창으로 대화를 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이구환 상무는 "MSN 메신저는 인스턴트 메신저를 대표하는 대명사로서, 여론 생성 및 사회적 이슈 재생산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MSN 메신저의 바통을 이어받아,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토털 디지털 플랫폼이자 소셜 네트워킹의 수단으로, 또한 인터렉티브 마케팅의 툴로써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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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search papers 2011/11/14 01: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 like Windows. This system is the best from all that I know.

  2. BlogIcon paper writing 2011/11/14 19: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피스 라이브 서비스에 대해서는 잘 아실 겁니다. MS의 기업용 웹오피스 서비스입니다


Patchou에서 윈도 라이브 메신저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애드온 소프트웨어 메신저 플러스 라이브(http://www.msgpluslive.net)를 내놨습니다. 지금 한 10분 정도 써봤는데, 라이브 메신저 기능이 대폭 강화되는군요. 라이브 메신저 사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설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글판 포함입니다.

설치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http://download.msgpluslive.net/setup/m … -400.exe

그건 그렇고, ‘플러스’ 라는 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윈도 98때 플러스 윈도 테마 팩 설치해서 즐거워했던 게 생각납니다.


2006년 6월 26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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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산타(?)로 변신했다. 물론 ‘굴뚝’을 타고 오는 산타가 아니라 ‘메신저’를 통한 만남이다.

MSN은 ‘산타는 온라인(Santa's Online, http://santaonmessenger.com)’이란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산타클로스와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는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MS는 산타클로스가 사용하는 블로그(http://santaonspaces.spaces.live.com)도 개설했다. 물론 이 곳에서 답변해주는 상대방은 ‘메신저 봇’ 시스템으로 실제 산타클로스는 아니다.

MS 공식 자료에 따르면 윈도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들은 ‘northpole@live.com’이란 e메일 주소로 친구 등록을 하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현재 영어로만 대화가 가능하다.

한편 크리스마스 이브에 ‘NORAD 산타 트랙커(http://www.noradsanta.org)’를 이용하면 산타의 가상 위치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도 MS 온라인 지도 서비스인 ‘버추얼 어스’가 사용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2006년 12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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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얘기가 나온 메신저 연동 이슈.

오늘부터 드디어 야후 보이스 메신저와 MSN 메신저가 드디어 연결이 되는군요.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나 봅니다.

이렇게 되면 네이트온 쪽이 상당히 수세에 몰리게 되는 셈인데요.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네이트온과 MSN의 연동을 구상을 많이 생각하실텐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사실 네이트온이 지금까지 초대박 거짓말로 일관해 온게 있는데. 바로 MSN 연동입니다. 초기 네이트온 사용자를 끌어들인 미끼가 MSN 연동이었는데, MS의 정책 변경으로 기능이 폐쇄됐죠. 그 후 '다시 재개한다'는 말만 있었을 뿐 사실상 방치해왔습니다.

어째됐건 MSN과 야후메신저, 그리고 곧 AOL과의 연동도 임박한 상황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징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래는 야후에서 보내 온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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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MSN "메신저끼리 통했다"
인스턴트 메신저 사용자 연동 시범서비스 개시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MSN 메신저인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와 야후 보이스 메신저 사용자들의 상호 연동 메신저 시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세계적인 인스탄트 메신저 공급자 간의 최초 사례로 기록될 이번 상호 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3억 5000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보유한 강력하고 거대한 세계적 IM 커뮤니티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세계 MSN과 야후 메신저 시험서비스 참여자는 서로 각각 다른 메신저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끼리 메시지를 교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로그인 상태 및 개인적 상태를 보여주는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이모티콘 교환과 오프라인 메시지 확인 역시 가능하며 사용자들끼리 서로간의 친구리스트를 교환할 수 있다.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차후 수개월 내에 본 상호연동 서비스를 전체 사용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블레이크 어빙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라이브 플랫폼 법인담당 부사장은 “인스턴트 메신저 선두기업인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 사용자간의 이번 혁신적인 상호연동 서비스는 사용자들에게 윈도우 라이브와 함께하는 자신들의 웹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뛰어난 관리기능과 편의성, 자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야후 커뮤니케이션 및 커뮤니티 담당 부사장은 “인스턴트 메신저 간 상호연동은 모든 메신저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원해온 것 이었으며,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연동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미국 외 15 개국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 야후 보이스 메신저 사용자들은 야후의http://messenger.yahoo.com 나 마이크로소프트의 http://ideas.live.com 사이트를 통해 상호 호환성 시험판 서비스에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특히 한국 내 메신저 이용자의 경우 야후 코리아의 http://messenger.yahoo.co.kr 이나 MSN코리아의 http://get.live.com 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번 시험판 프로그램은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홍콩, 한국, 인도, 이탈리아, 독일, 멕시코, 네델란드, 싱가포르, 스페인, 대만, 터키, 영국, 미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006년 7월 13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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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rder custom essays 2011/11/22 16: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again the same problem - no pictures!


어제까지만 해도 도메인만 활성화되던 라이브닷컴 겟라이브 메선저 한글판 섹션이 드디어 활성화 됐습니다. 점심 먹기 전에는 연결이 안됐었는데, 점심 먹고난 뒤 되는 걸 보니 오후 1시(한국시간)부터 국내서 설치파일 내려받기가 시작됐나 봅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도 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http://get.live.com/messenger/overview

관심 있는 분들은 내려받기 하세요. 한글판 이외에도 영문판 등도 있습니다.

[관련 기사] 윈도 라이브메신저 정식 임박?

2006년 6월 20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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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rofessional resumes 2011/12/02 03: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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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의 야심작 ‘윈도 라이브 메신저’ 공식 홈페이지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정식 공개가 임박한 것이 아닌가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일부 MS 소식통들이 “이번 주 초에 미국 본사서 정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어 이 같은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15일(현지시간)에는 ‘윈도 라이브 즐겨찾기’(Windows Live Favorites)가 라이브 서비스 중 가장 먼저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다른 서비스도 곧 시험판 딱지를 뗄 것으로 예상된다.

MS는 18일 라이브닷컴 인터네셔녈 홈페이지(http://get.live-int.com/messenger/overview)에 윈도 라이브 메신저 주요 제품 소개를 일반에 공개했다. 기존 MSN 홈페이지에 시험판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등록된 적은 있어도 라이브닷컴에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페이지에는 윈도 라이브 메신저에 대한 안내문과 함께 ‘무료로 받기’ 링크를 제공한다. 그러나 현재 설치 파일을 내려받을 수는 없는 상태다. 이 밖에도 윈도 라이브 제품 종합안내 페이지(Windows Live products page, http://get.live.com)나 메신저 공식 홈페이지(http://messenger.live.com)는 도메인만 활성화 되어 있을 뿐 접속은 불가능하다.

MS 자료에 따르면 윈도 라이브 메신저 정식판은 ▲화상 전화(Video Call), ▲윈도 라이브 메신저 폰(Windows Live Messenger phones), ▲MS 라이프 캠(Microsoft LifeCams), ▲공유 폴더 기능(Shared Folders), ▲오프라인 메시징 기능(Offline Instant Messaging), ▲윈도 라이브 주소록 및 즐겨찾기 등 기타 윈도 라이브 서비스와 연동 등이 특징이다.

한편 MS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라이브닷컴 서비스 중 가장 먼저 ‘윈도 라이브 즐겨찾기’(Windows Live Favorites, http://favorites.live.com)를 정식 서비스(버전 1.0)로 전환했다. MS 측은 “폴더 기능 지원, 즐겨찾기 카운팅, 메신저에서 즐겨찾기 바로 추가, 라이브 메신저에 즐거 찾기 연동 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MS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윈도 라이브 닷컴의 전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검색 중심으로 바꾸고, 개인화 페이지를 보다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일보 6월 16일자 'MS 라이브닷컴, UI 확 달라졌다' 기사 참조>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2006년 6월 1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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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search paper 2011/12/02 0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Good article! Thanks for sharing this information


한국마이크소프트(MS)가 “15일부터 윈도 라이브 메신저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한 뒤 한 시간 만에 이를 뒤엎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MS는 15일 오전 9시 30분쯤 ‘메신저 선두 싸움, 제 2라운드 돌입, MSN, 메신저 1위 재수성 위한 본격 공격 개시!’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서 윈도 라이브 메신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한 시간 뒤인 오전 10시 30분쯤 ‘보도자료 취소 안내’라는 재배포 자료에서 “정식 서비스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번복했다. 인터넷 포털이 정식 서비스 발표 이후 한시간만에 공식 발표를 뒤엎는 경우는 드물다.

MS는 당초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아이버디’ 서비스 및 ‘콘텐츠 팩’ 등 확대된 기업형 서비스와 향후 라이브닷컴 등과의 연동을 통해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라며 “특히 ‘무료 문자메시지(SMS 및 MMS) 서비스’ 실시로 네이트온의 독주를 깨고, 경쟁사로 이탈한 고객의 재유입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MS는 또 “‘공유폴더’ 기능은 기존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 간 자료 공유를 위해 사용되던 기능을 메신저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큰 관심을 얻고 있다”며 “수많은 대화 상대 중 특정인을 대화명, 메일주소로 검색해 찾을 수 있는 ‘대화상대 찾기’ 기능, 대화 상대방만이 알아볼 수 있는 대화명으로 바꿀 수 있는 ‘별명 붙이기’ 기능 등 고객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는 MSN이 시장조사기관 TNS와 공동 진행한 메신저 이용 조사를 인용하기도 했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MSN에서 타 메신저로 이동한 사용자들 중 49%가 ‘무료 SMS’를 그 이유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MS는 약 한시간 뒤에 다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정식 서비스가 뜻하지 않게 일정이 지연됐다”며 “갑자기 본사에서 취해진 결정이니 15일 정식 발표 자료는 없던 것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MS 홍보담당 관계자는 “15일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에 내린 결정”이라며 “단순히 1~2주 정도 늦어지는 차원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정식 오픈까지는 상당 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MS 윈도 라이브 메신저는 올해 상반기 정식 오픈을 목표로 시험판(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서명덕 (ITviewpoint.com에만 제공된 기사입니다.)

2006년 6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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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ver letters 2011/12/02 03: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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